본문 바로가기

Funny time

[퍼니타임]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둘이 만나 귀여움이 배가 된 아기와 동물 / 김지영 아나운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노래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를 언급한 이유! 바로 오늘 퍼니타임은 너무나 귀여운 생명체 둘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기와 반려동물. 이들이 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진행 : 김지영



1) 아이 달래는 고양이
2) 이불 덮어주는 강아지
3) 잠자는 고양이와 아이
4) 아이 따라다니는 고양이
5) 아이 막는 강아지

출처/jung .P, Animal Lover Studio, L studio


의상협찬 - 직장인들의 비밀 옷장 베니토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