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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선만평] 믿었던 중국 특사마저...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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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은 북한을 9년 만에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였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북핵에 대한 태도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 특히 기대했던 중국 특사가 북한으로 파견 되었지만 아무 소득 없이 돌아 온 것을 보고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반도의 핵문제가 다시 한치 앞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