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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모든 것

[모터그램] 여름철 자동차 실내, USB와 탄산음료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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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한낮의 차량 실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2~3배까지 상승해 90도 이상까지도 오른다. 그런 만큼 여름철 차량 실내에서는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뜨거운 자동차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경각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여름철 자동차 주의사항  

첫 번째, 신체 손상
두 번째, 차량에 물건 방치
세 번째, 탄산음료 방치


주의사항
* 90도까지 오르는 실내, 인체에 손상은 물론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어린이와 노약자를 홀로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 여름철 자동차 내부 라이터 방치는, 폭발로 이어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여름철 자동차 내부 전자기기 방치, 폭발 및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탄산음료의 폭발, 부상야기 뿐 아니라 차량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