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키워드] 한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정선, 김민서] 2017년 10월 첫째 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추석 명절 질병
이번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심하고 연휴를 즐기는 사이, 아무도 모르게 질환이 찾아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추석연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명절 증후군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카드뉴스] 즐거운 추석 연휴를 위협하는 질병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2. 추석 명절 음식
추석 음식들은 대체로 고지방 고열량 음식입니다. 그래서 금방 물리거나 자칫 잘못 먹으면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같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추석 음식과 그렇지 못한 추석음식을 알아봅시다. (건강한 명절 보내는 방법, 찰떡궁합과 상극궁합 추석음식 [인포그래픽])

3. 정호준
정치란 뭔가요? 성역과 금기 없는 여·야당 국회의원들의 솔직한 인터뷰. 모든 정당에 존재하지만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서울시당. 국민의당 서울시당은 어떤일을 하는 곳일까요? 정치3세이자, 젊은 정치를 추구하는 정호준 위원장을 통해 국민의당의 정책‧정치적 이야기 그리고 그의 삶 이야기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합시다. ([나는 정치인이다] 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2부 “제가 금수저 라고요?” / 박진아 아나운서)

4. 영화 남한산성
추석연휴,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비데이가 영화 한 편씩을 소개한 무비데이. 그 중 남한산성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무비데이] 남한산성,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 이야기 / 김병용 기자)

5. 따뜻한 말 한마디
[따말] 당신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당신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하는 글입니다. ([따말] 당신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6. 명절 화투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명절. 그리고 친목 도모를 위해 ‘화투’를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화투가 친목 도모가 아닌 도박이 될 수도 있는데요. 화투, 오락과 도박의 경계. 어디까지가 오락이고 어디부터 도박인지 알아봅시다. ([카드뉴스] 추석 가족들과 함께하는 '화투', 어느 시점부터 도박이 될까?)

7. 소리 지르는 아이
아이가 말을 거의 떼지 못하는 상황. 이런 아이들의 경우, 의사표현을 하는 과정에서 말을 하기보다 소리를 지르며 자신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육아의 발견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육아의 발견] 소리 질러 의사를 표현하는 아이, 고쳐질까요?)

8. 불꽃축제
밤하늘을 예쁘게 수놓는 색색의 불꽃들이 아름다운 화려한 불꽃놀이. 지금은 행사나 축제 등에서 축하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불꽃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화약 기술이 군사용으로 유럽으로 전파되었다가 불꽃 제조법도 함께 전해져 행사 때 불꽃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불꽃축제, 어떤 축제들이 있을까요. (찰나의 순간! 밤하늘 수놓는 불꽃축제, 세계 속 불꽃축제는? [인포그래픽])

9. 스쿼시
라켓을 이용한 실내 스포츠 스쿼시. 그런 이유로 스쿼시 코트의 특이점을 이용해서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쿼시 경기의 꽃이라 불리는 보스트 드라이브(boast drive)의 훈련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건강UP스쿼시] 스쿼시 경기의 꽃, 오직 스쿼시에만 있는 보스트 드라이브(boast drive))

10. 리드 헤이스팅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의 전액 투자 제작사로 우리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은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약 1억명에 달하는 유료회원을 보유한 독보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발돋움했습니다. 그곳의 주인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바웃 슈퍼리치] “발상의 전환이 성공을 가져 온다”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