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문신사의 문신 시술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일어 왔다. 하지만 의료업계의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대한의사협회 vs 한국타투협회, 쟁점은 무엇일까?
■ 문신사의 문신시술 합법화 움직임
- 2007년/2013년, 김춘진 전 국회의원 ‘공중위생관리법’ 발의
- 2014년, 정부 비의료인의 문신 허용 정부 추진
- 오는 11월, 박주민 의원 문신사법 재정안 발의 예정
■ 첨예한 대립, 대한의사협회 vs 한국타투협회
- 대한의사협회 "명백한 의료행위"
-한국타투협회 "국내만 불법, 양지로 끌어올려야"
질문1) 문신사의 문신시술 합법화 추진, 국회에 발의되기도?
질문2) 문신사의 문신시술, 논란의 쟁점은?
질문3) 한국타투협회의 입장은?
질문4) 문신사가 합법화 되면, 국가 자격 산업도 활성화 되지 않나?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만평] 분담금 1위 일본에게 밀려 등재 실패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0) | 2017.10.31 |
---|---|
[생활법률] 비보호 좌회전 vs 과속 직진 차량 사고, 과실은 어느 쪽이 더 클까? / 김병용 기자 (0) | 2017.10.31 |
[시선★피플] ‘Hey~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독보적 분위기의 배우 이하늬 (0) | 2017.10.30 |
[시선만평] 스포츠 관람이 허용된 사우디...아랍권에서 태동되는 여성인권 신장 (0) | 2017.10.30 |
[인터뷰360] 전천후 배우 손승원, 뮤지컬 ‘헤드윅’ 최연소 주연이 된 비결은?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