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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김지영, 김태웅 기자 / 일러스트 – 이연선 화백)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시민의 문자에 뜻 모를 답장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본회의에 참석해달라는 시민의 문자에 ‘ㅁㅊㅅㄲ’, 다른 시민의 문자에는 ‘ㅅㄱㅂㅊ’라고 답장했습니다.
관련 초성이 욕설로 추측되는 가운데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던 터라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5일,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문자열이었지만 순간의 불찰로 딱 한번 적절치 못한 문자열이 발송됐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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