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박재민, 평창동계올림픽 해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멘트는?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한성현] 

■ 스노보드와 사랑에 빠진 배우 ‘박재민’

지난 2월,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무사히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히 스포츠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스노보드 해설가로 활약했지만 본업은 배우인 박재민이다. 인터뷰360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진행 : 김지영

질문1) 어떤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를 하게 됐는지
질문2) 실시간 검색어 1위 소감은?
질문3) 스노보드 국제심판 자격증, 어떻게 준비했는지
질문4) 해설가로서 활동하고 싶다 생각했는지
질문5) 해설 중 재밌는 비유들, 어떻게 생각했는지
질문6)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은?
질문7) ‘오케이’ 탄생 비화는?

프로필 
이름: 박재민
출생: 1983년 7월 30일
신체: 186cm, 78kg
학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경영학 학사
수상: 2017 한류힙합문화대상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상부문 힙합문화공헌상
경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전임교수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서울시 대표 (2010 ~)
      F.I.S 국제스노보드연맹 스노보드 국제심판 (알파인,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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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CG : 최지민 / 연출 : 한성현, 홍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