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스크린야구장 안전사고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스크린야구장에서는 주류까지 판매가 가능한 상황. 심지어 음주 후 야구를 즐겨도 전혀 제지가 없어 더욱 심각한 안전사고를 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크린야구장에서 주류 판매가 가능한 것일까?
■ 안전사고 부추기는 스크린야구장 ‘주류 판매’
PART 2. 스크린야구장 주류 판매가 가능한 이유
질문1) 음주 후 스크린야구장 사용, 위험하지 않나?
질문2) 체육시설에서 주류 판매, 가능한 것인가?
질문3) 업종 추가만 하면 주류 판매 가능하다?
질문4) 현재 스크린야구장 주류 판매 관리부처는 없나?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김태웅 / 연출 : 한성현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법률] 버려진 일기 주워 책 출판,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 정지원 기자 (0) | 2018.08.08 |
---|---|
맘대로 만진 임산부의 배, 불쾌감 줬다면 처벌 받을까 (0) | 2018.08.07 |
[인터뷰360] 한국 유도 ‘그랜드 슬램’ 김재범 코치, “슬럼프는 좋은 징조” (0) | 2018.08.05 |
[세컷뉴스] ‘곱창-게장-김부각’ 3연타 대란 몰고 온 화사의 레전드 먹방 (0) | 2018.08.04 |
생활고에 감옥 가려 범행했다는 편의점 강도 [시선톡]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