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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선만평] 간절히 바라던 비였지만 너무한 홍수…싸우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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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지난 16일 전국에서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충북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500명 가량의 이재민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까지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여 비가 간절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많이 와서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중간의 단계가 없어 피해자들도, 농민들도 하늘이 원망스러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