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최지민pro]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심차차), 포켓문 선임 에디터(포켓문)가 하나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이달 1일부터 충북 청주지역의 강수량은 630mm 이상,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양평, 그리고 서울에도 500mm 안팎의 적지 않은 비가 내렸으며 인천은 시간 당 70mm가 넘는 비가 와 강수량의 총량은 다른 지역보다 많지 않았지만 바다와 인접한 저지대에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아 피해가 더욱 컸다.
많은 지역이 국지성 호우로 홍수 피해를 본 반면 밀양과 경주는 누적 강수량이 10mm대에 머물러 여전히 심한 가뭄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경남의 저수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42.6%.
울산 지역도 올 강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쳐 저수지의 저수율은 50% 수준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에 비상이 걸려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바웃 슈퍼리치] 미니소 공동창업자 예궈프와 미야케 준야...“자체 R&D와 한국상품 무기” (0) | 2017.07.26 |
---|---|
[시선만평] 국민건강 빠진 담뱃세 인하 추진 논란 (0) | 2017.07.26 |
[시선톡]불쾌지수 최고조...또다시 발생한 층간소음 살인사건, 해결 방법은? (0) | 2017.07.26 |
[시선만평] 탄두 1t으로 확대...북한 지하벙커 OUT! (0) | 2017.07.25 |
[시선톡] 주운 면허증으로 렌터카 운전한 10대들...예고된 사고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