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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따말] 주어진 조건에 절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이뤄내는 것들에 성취감 갖기를 [시선뉴스 문선아 에디터/디자인 이정선]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신조어 중 ‘수저계급론’이 한 때 우리 사회를 관통하며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죠. 수저 계급론은 경제적인 조건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금, 은, 동, 흙수저로 나눠져 마치 과거 신분 계급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면서 ‘좋은 부모’를 둔 자식은 승승장구한다는, 더 이상 개울에서 용이 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시선이 더욱 심..
[따말] 왜 너만 희생자라고 생각하니?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몸이 아프다. 병원을 간다. 심상치 않다. 수술을 해야 한다. 삶의 경계를 오간다. 화가 난다. 짜증이 솟는다. 수술을 했다. 아프다. 힘들다. 너무 고통스럽다. 화가 난다. 짜증이 솟는다. 왜 우리는 희생자가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쩌면 A의 아픔은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도 아픔일지 모릅니다. 그의 짜증과 화를 ‘이해’라는 것을 통해 참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에게도 그런 행동은..
[따말]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바라보는 태도가 결정 한다 [시선뉴스 문선아 에디터/디자인 이정선]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제 책상에는 저를 응원해주는 여러 가지 글들이 많습니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그리고 취업 준비생 때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이 들 때, 슬럼프가 온 것 같을 때 저를 세우기 위한 글들을 포스트잇이나 메모장 등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써 책상 앞에 붙여놓습니다. 오늘의 따말은 그러한 글들 중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