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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통합파'와 통합을 반대하는 '자강파'의 내홍으로 사실상 분당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바른정당은 의원총회를 소집해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인지,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전당대회를 개최할지를 두고 논의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5일 다시 총회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보수 대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오는 6일 통합파의 대규모 탈당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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