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UP클라이밍] 스포츠 클라이밍 첫 걸음, 유래와 종목

[시선뉴스 홍지수] -Lesson UP '건강의 모든 것, 클라이밍 편'-

“당신의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오늘 Lesson UP-클라이밍 첫 번째 시간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의 유래와 여러 가지 종목, 그리고 유익한 점까지 김인경 감독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의 유래
1987년 프랑스 그레노블 경기
1988년 미국 피닉스 스노우 버드 대회
1990년 국내 최초 인공암벽 대회 개최  
2016년 전국체전 정식종목
2018년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의 종목
리드 (Lead)
- 로프를 착용하고 어려움이 있는 새로운 루트를 누가 더 많이 가는가로 순위를 가늠함
스피드 (Speed)
- 로프를 작용하고 15미터의 높이를 가장 빠르게 오르는 선수가 우승, 매번 홀드 배치와 코스가 같다.
볼더링 (Bouldering)
- 안전장비 착용 없이 4~6m 높이의 여러 코스 중 많은 코스를 완등하는 선수가 우승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의 유익한 점
1.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 주로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뇌개발에 탁월하다.
3. 온몸을 이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4. 몸의 유연성, 조정력, 민첩성을 기를 수 있다.

장소 및 촬영협조 - 매드짐
제작지원 - 단체티 전문 쇼핑몰 티클럽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