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기자 / 디자인 이정선]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심재민 기자(재미나), 김지영 아나운서(미소졍), 김병용 기자(용용이), 김태웅 기자(단연코)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KC표시 고무풍선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니트로사민류는 EU 기준(0.05㎎/㎏) 최대 10배, 니트로사민류생성가능물질은 9개 제품에서 EU 기준(1.0㎎/㎏) 최대 4배 검출되었다.
KC마크는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2009년 7월 1일부터 단일화 한 국가통합인증마크다. KC마크가 도입되는 제품은 자동차/가전제품/유모차/승강기/조명기기/저울/전기계량기/전화기/소화기 등 730여 개 품목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바웃 슈퍼리치] ‘질레트’를 위협했던 마케팅의 천재 달러 쉐이브 클럽 ‘마이클 더빈’ (0) | 2018.01.24 |
---|---|
[시선만평] 정치, 외교에 휘둘리는 평창동계올림픽 (0) | 2018.01.24 |
[시선만평] 美 세이프 가드, 보호무역 신호탄? 중간선거 대비하는 트럼프 (0) | 2018.01.23 |
[생활법률] 탁상을 탁!치니 억!하고 쓰러진 용의자, 경찰은 처벌을 받을까? / 김병용 기자 (0) | 2018.01.23 |
[시선만평] 최저임금으로 인한 메뉴가격 상승...인상요인에만 예민한 물가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