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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선만평] 대북 추가제제 군사수단까지 등장...마이웨이 걷는 북한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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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이승재 기자 / 일러스트 – 이정선 화백)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로 5일(현지시간) 오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됐습니다. 긴급회의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과 한목소리로 초강경 추가 제재를 촉구했지만, 반면에 러시아와 중국은 "제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대화에 무게를 두면서 선명한 대립각이 그어졌습니다.


대북 선제타격을 비롯한 군사옵션까지 나온 추가 대북제제.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분위기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제재가 어떻게 이뤄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