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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선만평] 누가 그 많던 치즈(국방비)를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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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이승재 기자 / 일러스트 – 이연선 화백)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처의 업무보고와 핵심정책 토의에서 “군 현대화와 관련, 필요하면 군 인력 구조를 전문화하는 등 개혁을 해야 하는데,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하고도 북한 군사력을 감당하지 못해 오로지 연합 방위능력에 의지한 것 같아 안타깝다” 며 질타했습니다.


매년 예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방비. 정부는 2018년도 국방 예산 또한 43조 1177억 원 규모로 책정했는데요. 국방부에서는 늘어난 국방예산만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더욱 보여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