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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오늘의 레시피] 산이 주는 선물, ‘도토리’의 보관법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이재원 수습기자 /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너도밤나무과 신갈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 등의 열매를 도토리라고 한다. 가을-겨울 산행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토리는 쓴맛이 나지만 잘 손질하면 겨울철의 좋은 식재료가 될 수 있다. 예로부터 구황식물로 이용되어 온 도토리. 도토리의 효능과 성분을 알아보자.▶ 먹는(조리) 방법 -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를 썰어 접시에 담고, 오이, 풋고추와 다홍 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그릇에 채소와 묵을 가지런히 한 곳에 담고 살짝 버무리거나 접시에 담고 위에 양념간장을 뿌리면 완성. - 도토리국수: 도토리 말린 것이나 생것을 물에 하루정도 불린다. 불린 도토리를 곱게 갈아 밀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밀대로 밀어 칼국수를 만든 다음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
식이섬유가 풍부한 '닭안심 고구마 진밥' 만들기 [간편레시피] [시선뉴스 한성현] 아이를 낳은 엄마들의 고민. 모유수유를 끝내고 우리아이 이유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다. 만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모유로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생후 만 2세까지는 성장과 행동발달, 건강 등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식. 비타민A와 C, 철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부추를를 이용한 '닭안심부추고구마당근진밥'을 만들어보자. 완료기 이유식 - 닭안심부추고구마당근진밥 재료 닭 안심 20g, 영양부추 10g, 고구마 20g, 당근 20g, 밥 1공기, 육수 100ml 닭안심부추고구마당근진밥 만들기 1. 힘줄을 제거한 닭 안심을 삶아준다. 2. 삶은 닭 안심을 0.5cm 크기로 썬다. 3. 껍질을 제거한 고구마를 삶은 후 ..
13개월 이후 유아용 식단, 도토리묵 김 무침 [맘마노트] [시선뉴스 한성현] 세상에 태어나서 모유와 이유식 등을 섭취 한 아기는 본적격인 일반식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 어떤 건강한 유아식 반찬이 있는지 오늘의 맘마노트와 함께 해 보세요. 오늘의 요리는 '도토리묵 김 무침'입니다. 촬영 및 편집 : 한성현, 홍지수 / 구성 : 박진아 / CG : 최지민, 이정선 / 자문 : 까꿍디미방ⓒ시선뉴스-맘마노트 재료 도토리묵 40g, 김 한 장, 저염간장 반 숟가락, 참기름 반 숟가락, 깨 반 숟가락 만드는 법 * 도토리묵 김 무침 만들기(유아식 반찬) ⓒ시선뉴스-맘마노트(순서1-2-3-4)1. 도토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끓는 물에 저염간장 반 숟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