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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카드뉴스] 건강한 자궁을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습관들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건강한 생활과 가정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여성의 ‘자궁’.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평소 자궁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습관과 관심이 중요하다.우선 자궁건강을 위해 몸을, 특히 하체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찬 바닥에 앉지 말고, 차가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옷을 입을 때에도 자궁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멋을 부린다고 쌀쌀한 날씨에 치마를 입는 등의 의복 착용 습관은 자궁의 건강을 위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또 최근 레깅스를 즐겨 입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자칫 자궁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한 고압박 레깅스는 하복부를 심하게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이로 인해..
[카드뉴스] 라틴어 ‘아치 모양의 방’에서 유래된 말 ‘카메라’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김미양] 여행가는 사람들의 모습, 과거에 비해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다른 점을 꼽으면 아마 사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와 필름을 챙기던 시절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바뀌더니, 이제는 휴대폰만 있으면 끄떡없습니다.카메라의 명칭은 ‘아치 모양의 방(arched chamber)’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는데요.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가 그 기원입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이, 캔버스 위에 투사한 이미지를 스케치 가이드로 활용하기 위해 사용했던 어둠 상자였습니다. 그러다 1826년 프랑스의 화학자인 조셉 니엡스(Joseph Niepce)가 ..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6월 넷째 주_시선뉴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6월 넷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방송표준계약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는 방송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표준계약서로 방송 분야에서 올바른 표준계약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만든 것이다.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제정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종의 구체적인 사용 기준과 내용을 담고 있으며, 2개 장으로 구성됐다. (방송 표준계약서 사용지침,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 [지식용어])2. 화상병 화상병은 사과, 배 및 장미과에 속한 일부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