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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time

[퍼니타임]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둘이 만나 귀여움이 배가 된 아기와 동물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한성현]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노래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를 언급한 이유! 바로 오늘 퍼니타임은 너무나 귀여운 생명체 둘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기와 반려동물. 이들이 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진행 : 김지영 1) 아이 달래는 고양이 2) 이불 덮어주는 강아지 3) 잠자는 고양이와 아이 4) 아이 따라다니는 고양이 5) 아이 막는 강아지출처/jung .P, Animal Lover Studio, L studio 의상협찬 - 직장인들의 비밀 옷장 베니토 쇼핑몰
[퍼니타임]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 운동신경 뛰어난 사람들!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한성현] 근력, 균형감각, 유연성, 스피드...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러한 것들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퍼니타임! 깜짝 놀랄만한 운동신경을 가진 사람들이 나옵니다. 궁금하시죠? 지금 함께 볼까요?출처/퍼니tv,FUNNY ENT 진행 : 김지영1) 차 뛰어넘기 2) 인간 줄넘기 3) 트램펄린 점프 4) 몸 세우기 5) 물구나무로 걷기 6) 외줄 자전거 타기 7) 벽타는 아기 출처/퍼니tv,FUNNY ENT
[퍼니타임] ‘편견은 NO~NO~’ 종을 초월한 동물들의 훈훈한 우정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한성현] 영화 ‘옥자’를 보면, 사람 미자와 슈퍼돼지 옥자가 종을 초월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퍼니타임도 바로 그 내용인데요. 서로 종은 다르지만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따뜻한 동물들의 우정! 종을 초월해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이들을 만나볼까요? 진행 : 김지영 1) 새와 강아지2) 사자와 호랑이3) 침팬지와 개4) 강아지와 고양이5) 곰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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