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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년만의 사드 갈등해소...혼자서도 설 수 있어야 [시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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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지난 31일 한국과 중국이 양국 간 관계 개선 합의로 '한중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촉발된 양국간의 갈등이 2년여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얼어있던 한중 간 경제 및 외교 교류가 정상화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 문화 등 유커에 많은 부분을 의존했던 부분들이 해갈이 되는 것에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어붙어 있던 한중 간 외교가 풀리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또다시 이런 경우가 발생했을 때는 우리도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를 미리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