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모든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음의 에어백 ‘다카다’ 장착 차량 리콜...내차도? [모터그램] [시선뉴스 심재민] 폭발 위험이 제기된 '다카다 에어백'을 장착한 GM 라세티 프리미어와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을 비롯해 차량이 리콜 된다. 국토교통부는 9개 자동차 업체가 제작,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20만7천1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죽음의 에어백’ 다카다 에어백 리콜먼저 다카다 에어백 장착으로 리콜되는 차량이 19만9천여대에 달한다. 대상 대상은 한국GM의 라세티 프리미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트랙스 등 5개 차종 18만9천279대를 비롯해 에프씨에이코리아의 300C(LX)와 지프 랭글러(JK) 5천213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 4천989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머스탱 297대 등 총 19만9천여대다.(국토교통부 제공) 일.. [모터그램] ‘갈팡질팡’ 정확한 정보 몰라 혼동하는 교통법규 / 심재민 기자 [시선뉴스 심재민] 운전을 하다보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교통법규. 하지만 간혹 어떤 것이 맞는 지 정확하지 않아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헷갈릴 수 있는 교통법규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되는지 살펴보자.★ 혼동되는 교통법규 정확히 알기! 1. 자동차 주/정차 가능 구역 : 흰색과 황색 선으로 ‘허용과 금지’ 구분• 흰색 → 주정차허용 구간• 황색 - 점선 → 정차는 허용, 주차는 탄력적으로 허용 - 실선 → 주/정차 모두 탄력 허용 - 두 줄의 황색 실선 → 주정차 모두 절대 금지※ 탄력 허용 구간은 ‘주차 표지판’ 함께 설치2. 주황색/적색 점멸신호 - 적색 점멸신호 : 운전자 판단에 따라 주변을 살펴 지날 수 있지만 그전에 ‘무조건’ 일시정지 → 그렇지 않으면 ‘신호위반’- 황.. 달리는 공기정화기 '수소차', 지자체별 지원금은? [모터그램] [시선뉴스 심재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까지 친환경 자동차의 흐름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친환경 자동차로 수소차가 각광받으며 점차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 특히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수소차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흐름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의 수소차 지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수소연료전지차 탑승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제공) 달리는 공기정화기 ‘수소차’수소차는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 중의 산소를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정화 장치를 갖추고 있다. 경유차 1대가 1㎞를 운행하면서 0.05g의 미세..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