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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반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채소달걀말이’ 만들기 [간편레시피] [시선뉴스 한성현]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조합이 ‘단짠단짠’(단 것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뜻의 신조어)이라고 한다.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관리를 위한다면 맵고, 짠 음식을 조금은 멀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건강을 위한 저염식 반찬 간편레시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채소달걀말이’를 만들어보자!간편 저염식 밥반찬 – 채소달걀말이 재료 달걀 3개, 브로콜리 100g, 양송이 2개채소달걀말이 만들기1.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데친다. 2. 데친 브로콜리의 줄기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준다. Tip. 채소를 잘게 다져야 부드러운 달걀말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양송이를 잘게 다져준다. Tip. 브로콜리/양송이를 제외하고 다른 채소들도 함께 사용해도 좋습니다.4. 거품기로 달걀을 체에 내려서 달걀..
먹거리도 한류다! 세계적 간식이 된 한국 간식 3가지 [세컷뉴스] [시선뉴스 김아련] 우리나라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리던 음식들이 해외로도 진출해 현지 소비자들의 매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K-푸드(한국음식)의 먹방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전체적인 관심도 상당히 고조된 상황.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 국민 간식이 된 한국의 간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첫 번째, 현지화에 성공해 국민 간식이 된 ‘만두’[사진/pxhere제공]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만두는 세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미국 시장에서 C사의 만두는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만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해외시장에서 연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 C사는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미니 완..
[카드뉴스] 불안해진 여성들을 위한 서울시 지원의 ‘여성안심서비스’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과 ‘봉천동 반지하 원룸’ 사건 등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홀로 사는 여성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주거침입 성범죄는 하루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334건, 2016년 342건, 2017년에는 315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마다 3백 건을 웃돌면서 특히 원룸에 사는 여성들은 치안에 대한 걱정이 더욱 많아졌다.지난 2018년 경찰청에서 실시한 원룸 617곳의 방범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80점 미만의 미흡한 곳으로 조사된 곳이 무려 300곳이나 되었다. 특히 CCTV나 방범창이 없는 원룸은 2곳 중 1곳으로 방범에 매우 취약했다.이렇게 방범에 취약한 원룸들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