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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기자/ 디자인 김민서]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재미나), 김지영 아나운서(미소졍)가 하나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호주 퍼스 공항을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섬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에어버스 A320 기종 QZ535 항공편이 이륙한 지 25분 만에 항로를 변경해 호주 퍼스 공항으로 되돌아갔다. 해당 항공기는 기체의 이상이 발견되어 출발 직후 6km를 급강하 하였는데 승무원들은 흥분해 있었고 승객들은 기내에 떨어진 산소마스크를 쓰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오열하는 등 공포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간선 35번(도영운수) 버스가 29일 밤 9시 45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 천주교회 앞에서운행 도중 폭발음을 일으키며 정차해 버스를 타고 있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차량 바닥이 들썩이는 충격이 발생해 왼쪽 뒷바퀴쪽에 앉아있던 승객이 자리에서 떨어졌고 불안감을 느낀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였으나 버스운전기사는 별 조치 없이 차량을 둘러보기만 했다.
운전사에게 차량폭발음의 원인을 묻자 왼쪽 후방의 안쪽 바퀴가 터졌다고만 대답하고 버스를 다시 운행하여 사라져 큰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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