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보

무시하다간 큰 위험에 빠진다! ‘여행경보’ 지역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여행자제 지역으로 떠나거나 머무르다 피랍 및 납치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며 국민들의 우려와 비난을 사고 있다. 명백히 위험한 지역임을 알고도 이를 무시하며 방문하는 행동은 자신은 물론 국가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꼭 국가의 권고에 따라야 한다. 2019년에 발령된 여행경보 지역을 살펴보고 경각심을 가져보자.•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방법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오늘(27일)은 제 409차 ‘민방위의 날’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사고 등 잇따라 발생하면서 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고조된 상황.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실기하게 됐다. -언제 시작되나?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KBS 등 11개 방송사)을 통해 화재 상황을 전파하고 동시에 전국의 각 건물에서는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통해 훈련을 개시하며 20분 동안 진행된다. -겨울이 정말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나?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43.6%가 겨울철(11∼2월)에 발생했다. -훈련은 어디서 이루어지나?훈련은 백화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세컷뉴스] 대륙 별 치안 좋은 국가 BEST3, 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시선뉴스 심재민]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무엇을 고려하는가? 경치, 문화, 기후, 거리, 가격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하는데 그중 치안 상태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치안 국가로, 특히 지난해 전 세계 치안순위에서 한국은 85.69포인트을 얻어 117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분석 사이트 발표 2016.) 우리나라를 제외한 치안국가는 어디일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기를 바란다.첫 번째, 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 다음 치안이 좋은 ‘싱가포르’[사진/픽사베이] 싱가포르는 84.19포인트를 얻어 대한민국에 이어 세계 치안국가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그래서일까 싱가포르의 깨끗한 거리와 함께 치안 역시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