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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

[영어 명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명언은 ‘사랑’ [시선뉴스-하이티처] [시선뉴스 문선아] 진행 : 정유현 과거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좋아하고 인기가 많았던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곰돌이 푸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영상미뿐 아니라 감동적인 대사들로 성인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사랑이라는 스펠링을 어떻게 쓰는지 아는가?라는 곰돌이 푸의 질문에 피글렛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시선뉴스에서 준비한 '하이티처 - 영어 명언'편. 이번주의 영어 명언 : “How do you spell ‘love’?”(사랑은 어떻게 쓰는거야?) / “You don’t spell love. you feel it!”(사랑을 어떻게 써! 그냥 느끼는 거야!) 누군가가 사랑을 자꾸 쓰고 따지려 한다면, 꼭 전해 주세요. “You don’t spell love. you feel it!”라고 말입니다.
[시선★피플] 어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에게서 오비완이 보인다 ‘이완 맥그리거’ [시선뉴스 이호] 어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이 소꿉친구였던 푸와 그의 친구들과 재회하는 힐링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2018)로, 이완 맥그리거가 돌아왔다. 가장 행복한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었던 소년에서 일상에 지친 어른이 되어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이 영화에서 이완 맥그리거는 그만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었다.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2018) 이완 맥그리거(Ewan Gordon McGregor)는 1971년 3월 31일생으로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에서 태어났다. 배우였던 외삼촌을 동경하여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으며 연극무대와 tv프로그램에 출연하다 1993년부터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대니 보일 감독의 뮤즈였다. 그의 잘나가는 영화 인생은 대니 보일 ..
[따말] 사람들의 비난이 뭐가 그렇게 무섭나요?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남 신경 쓰지마”라는 말. 한 번쯤 해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차피 인생 혼자야’라는 생각으로 남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 해보기도 하면서 동시에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사람 사는 곳에서라면 누구든,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생각과 환경입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은 바로 ‘나에 대한 비난’입니다. 다른 사람이 단순히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지를 넘어 비난과 험담이 가장 두렵고 무서운 존재가 되기도 하며 그런 점 때문에 나의 의지와 생각대로 무엇인가를 하지 못 할 때가 많기도 합니다. 나를 향한 비난에 나를 맡기지 마세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中-하지만 나를 향한 비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