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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한번 따면 평생 간다! 유효기간 없는 자격증 2탄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흔히 스펙을 쌓기 위해 자격증을 따곤 하는데 토익 같은 경우는 유효기간이 있어서 기간이 되면 매번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한 번만 따놓으면 평생 자격증이 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한번 취득하면 평생 가는 유효기간 없는 자격증을 알아보자. ■ 그래픽기술자격(GTQ) 컴퓨터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 시험 → 분류 : 국가공인민간자격 → 시험과목 - 1급 : 4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 - 2급 : 4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 - 3급 : 3문항 실무작업형 실기시험 → 시행기관 : 한국생산성본부■ 공인중개사 부동산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육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 ..
‘위장전입’으로 아파트 분양 받아 검거...근절되지 않는 유혹의 이유는? [시선톡] [시선뉴스 심재민] ‘내 집 마련의 꿈’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리고 또 변함이 없는 한 가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살 곳이 집이라면, 또 누군가에게는 투자를 넘어 투기의 목적이 되는 곳 또한 집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둘러싼 각종 사회 문제와 현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 또 한 건의 집을 둘러싼 문제가 불거져 잡음이 일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위장 전입을 한 회사원 등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6일 세종경찰서는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5세)와 B씨(37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공인중개사 등 다른 6명은 아파트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되팔아 1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사진/픽사베이] 경찰에 따르..
[카드뉴스] 저 많은 아파트 중 내 것은? 분양 절차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연선] 끊임없이 건설되는 수많은 아파트, ‘그 중 하나가 내 집이 된다면’이라는 생각 한번쯤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내 집 마련의 꿈, 분양절차부터 알아보는 것이 어쩌면 시작일지 모른다. 아파트 분양 절차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먼저 ‘청약’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청약저축/청약예금 등 청약통장을 개설해 6개월~1년 이상 유지, 지역별/평수별 예치금액이 되면 자격기준에 따라 국민주택/민간건설 국민주택/민영주택 청약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참고로 예치금액(서울기준)은 85㎡이하 300만원, 102㎡이하 600만원, 135㎡이하 1,000만원, 모든면적 1,500만원이다.이때 아파트 유형별로 청약신청 자격기준도 있다. 국민주택의 경우 무주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