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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실형 선고받은 연예인들 누가 있나?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최근 들어 프로포폴, 대마초, 마약 등 연예계에서 불법 마약류와 관련된 혐의를 받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떠오르고 있다. 또 음주운전, 성폭행 사건 등으로 인해 평소 사랑을 받아 왔던 스타들이 한순간에 이미지 추락으로 연예계를 은퇴하는 사건들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혐의가 입증되면서 실형을 선고받은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에이미’ →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개월 선고받음 → 이듬해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벌금형 선고 → 상습 투약으로 미국으로 강제 추방됨■ 윤창호법이 적용된 1호 연예인, ‘손승원’ → 면허 취소 상태에도 불구하고 음주 뺑소니로 1심..
북미지역 여행 후 귀국 시 주의해야 할 ‘캐너비스’ 함유 제품 [지식용어]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연선] 미국 일부 지역과 북미 지역에서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국내 반입이 증가하고 있다. 단순 호기심으로 대마 성분이 들어간 초콜릿이나 젤리를 구입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소량이라도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도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내국인이 대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 들고 귀국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캐너비스’는 대마초를 일컫는 말로 삼(머마) 등 대마속 식물을 말려 향정신성 효과를 얻는 것들을 일컬으며 마리화나라고도 한다.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며 식욕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만 입이 마르고..
인천, 대마초 피운 러시아 국적 40대 검거와 군산, 아파트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3월 20일)은 각 지역의 사건사고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1. 대마초 피운 러시아 국적 40대 검거...승용차 역주행까지 – 인천광역시인천 연수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러시아 국적 40대를 검거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마초를 피우고 승용차를 역주행한 러시아 국적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길목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다음 날 오전 0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