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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영화 속 개그캐릭터인 히어로들은 누가 있을까?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극장가의 히어로들은 강력한 능력으로 적들을 물리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과는 대조적으로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일상적인 모습들은 유쾌하고 재밌는 인간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영화 속 개그캐릭터 히어로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 데드풀(Deadpool 2018)의 ‘데드풀’ → 자신이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 → 쉴 틈 없는 대사로 관객들의 귀를 자극하는 ‘구강 액션’ → 진지한 히어로보다는 악동에 가까운 캐릭터 → 19금 농담과 욕을 거침없이 내뱉는 독보적인 캐릭터■ 헬보이 (Hellboy 2019)의 ‘헬보이’ → 생각보다는 행동부터 저지르며 잔망미 넘치는 다크히어로 → 아빠..
[세컷뉴스] 영화 속 ‘분장 벗겨주고 싶은’ 훈남훈녀 배우들 [시선뉴스 정지원] 영화를 보면 분장을 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원래 ‘본모습’인 것처럼 느껴지게 연기하는 배우들이 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 그리고 괴물 분장 등 각양각색의 분장 뒤에 빛나는 외모를 숨겨놓고 있었던 훈남훈녀 배우 3명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영화 의 ‘조 샐다나‘[출처_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아바타는 뛰어난 3D영상과 CG로 엄청난 입체감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우리 기억 속에 강력하게 자리 잡은 것은 파란 피부의 원주민 ‘나비족’이다. 영화에서 여주인공 나비족 ‘네이티리’ 역을 맡은 배우는 ‘조 샐다나’로 실제로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외모를 가졌다. 조 샐다나는 영화 ‘열정의 무대’(2000)로 데뷔한 뒤 ‘아바타’(2009)의 네이티리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
[시선★피플] 1000만 관객 돌파의 주역 ‘어벤져스’의 타노스 ‘조슈 브롤린’ [시선뉴스 김병용] 현재 가장 화제인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단연 라 할 수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총 23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물론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으로 사람들을 기대감에 차게 하였고 영화는 천만 관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핵심인 마블 최강의 빌런 ‘타노스’를 연기한 배우는 미국의 ‘조슈 브롤린’으로 개봉을 앞둔 기대작 영화 에도 출연하는 등 마블 영화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마블이라는 동일 프랜차이즈에서 다른 캐릭터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조슈 브롤린은 어떤 배우일까. [사진_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틸컷] 1968년생인 조슈 브롤린은 1985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리처드 도너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에 출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