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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트럼프

[영어 한마디] 미국대선, 트럼프를 향한 미셸 오바마의 한방 [시선뉴스-하이티처] [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정유현 ▲ (출처/도널드 트럼프 공식 페이스북, 백악관, 픽사베이) 후보자가 지정되면서부터 매일 이슈가 된 미국의 대선. 특히 공화당 대표인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향해 날리는 막말 발언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힐러리 클린턴을 위한지지 발언을 했는데요. 라는 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적절할까요? When they go low. we go high. 하이티처, 오늘의 한마디에서 배워보도록 하죠.
[시선만평] 北 초강경 대응조치...수소탄 시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시선뉴스]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기획- 심재민, 김지영 기자 / 일러스트 – 이정선 화백)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 파괴’라는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김정은은 성명을 통해 미국에 대해 사상 초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선언했는데요.이에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에서 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설전이 오고가며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정세를 완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식용어] 미국의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 [시선뉴스 김지영] 지난 7월 22일, 미국의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호’(Gerald R. Ford=CVN-78)가 취역했다. 이렇게 거대한 신형 항공모함 취역은 약 40년 만의 일이다. 이날 취역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 시대에 대한 상징”이라고 전하며 “미국의 철강과 기술자들이 전 세계에 10만t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드호의 취역으로 미국은 더 커지고 더 좋아지며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자부했는데 제럴드 포드호가 어떠한 위력을 가지고 있길래 이러는 것일까? 출처/위키피디아 우선 제럴드 포드호를 알아보기 전에 핵추진 항공모함이 어떤 것인지 간략히 설명하자면, 원자력을 연료로 사용해 추진하는 항공모함을 핵추진 항공모함이라고 한다. 재래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