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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미드 리메이크작 ‘슈츠’, 원작과 등장인물 비교 포인트!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김지영/디자인 이정선] 미국 브로맨스 드라마의 대명사 가 우리나라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어 지난 4월 25일부터 방영중에 있다. 현재 이 드라마는 장동건, 박형식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경쟁작들을 제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작을 볼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원작과의 비교이다. 미국 드라마 와 국내 리메이크작 의 등장인물을 비교해보자. ▶ KBS2 -연출: 김진우 -출연: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줄거리: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선후배/형동생의 브로맨스▶ 미국 USA네트워크 -연출: 실버 트리(시즌 7) -출연: 가브리엘 막트, 패트릭 J. 아..
[시선★피플]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싱어 송 라이터 ‘아이유’ [시선뉴스 김병용] 작고 왜소한 체구의 한 소녀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한다. 작은 체구와는 다른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녀. 어느덧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25살 소녀는 여전히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자질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한 번 그 인기와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의 이야기다.[사진_아이유sns] 2008년 9월 18일 아이유는 ‘미아’라는 다소 생소한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으로 데뷔했다. 데뷔 초반에는 걸그룹의 강세에 밀려 별다른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2010년 가수 임슬옹과 함께 부른 듀엣곡 ‘잔소리’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아이유를 알리게 되었다. 아이유의 음악 행보 중 눈에 띠는 것..
[인포그래픽] 리메이크로 다시 한 번 사랑 받은 80년대 노래들 [시선뉴스 김지영 / 디자인 이정선] 유행은 돌고 도는 것처럼 음악도 명곡들은 계속해서 리메이크 되는 경우가 많다. 원곡과 비교해 리메이크된 노래들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중 80년대에 발표됐지만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리메이크 된 곡 7가지를 모아 보았다. ▶빅뱅 -원곡: 이문세 ‘붉은 노을’. 1988년 발표. -신화, 빅뱅, 마야, 버블시스터즈, 엠씨 더 맥스, 유리상자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노래가 발표된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빅뱅이 리메이크해 부른 이후 이문세도 덩달아 행사가 급증했다고 한다. ▶아이유 -원곡: 김창완 ‘너의 의미’ 1984년 발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