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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시선★피플] 화려한 외모에 다양한 매력까지...여심 스틸러 배우 ‘성훈’ [시선뉴스 조재휘] MBN 드라마 에서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 역을 맡은 배우 ‘성훈’. 회사의 회생을 위해서라면 냉정한 결정도 마다하지 않는 카리스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MBC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뉴얼’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성훈’의 매력을 찬찬히 살펴보자.[사진/드라마 '레벨업' 방송화면 캡처] 성훈은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 전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2002년 MBC 전국수영대회와 2002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접영 부문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지만, 부상으로 수영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2011년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드리마..
[카드뉴스] 당 현종을 사로잡은 양귀비, 그녀의 매력은?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이연선] 양귀비는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중국황제의 귀비로 서시, 왕소군, 초선과 함께 중국의 4대 미녀로 꼽힌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 속의 전설로 전해질 정도인데, 그녀는 과연 어떤 매력을 갖고 있었을까?양귀비의 본명은 양옥환으로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났지만 고아로 자라 양씨 가문의 양녀가 되었다.현종이 양귀비를 자신의 귀비로 삼은 일화는 다소 놀랍다. 양귀비는 본래 현종의 열여덟째 아들 이모의 비로 며느리였다. 당시 현종의 나이는 60세였고 양귀비의 나이는 25세였다고 한다.나이가 현종의 손녀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양귀비를 맞이한 현종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에 깊이 빠져든다. 황궁에는 후궁이 3천 명에 달했지만 현종은 오직 양귀비에게만 애정..
[시선★피플] 세련되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뽐내는 따뜻한 명품 배우 ‘정진영’ [시선뉴스 조재휘] JTBC 드라마 에서 권력보다 정의 실현을 추구하는 무소속 초선의원 이성민 역을 맡은 배우 ‘정진영’. 드라마에서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펼치는 데 힘을 쏟고 있고 따뜻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바로 ‘정진영’이다. [사진/드라마 '보좌관' 방송화면 캡처] 정진영은 1988년에 연극 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원래 대학 시절 연극반 소속으로 연출을 담당했지만,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에서 대타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1998년 영화 에서 박신양의 행동 대장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영화 , , 등의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유명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