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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드라마와 영화 뒷이야기, 주인공 캐스팅 비화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연선]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간혹 이 배우가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한다. 정말 작품 속 주인공의 역할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 실제로 작품 제작, 관계자들은 배우를 염두에 둔 채 제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우들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출연을 고사하기도 해 다른 배우에게 역할이 가게 되는데, 처음부터 확정된 배우가 아닌 드라마와 영화가 많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캐스팅 비화를 알아보도록 하자. ■ 드라마 남자 주인공 김주원 역을 제안 받은 장혁 → 출연 불발 이유 : 박재범의 출연문제로 인하여 소속사와 제작진간 마찰 결국 박재범이 빠지면서 장혁도 함께 출연 불발 → 현빈이 장혁의 대타로 투입 → 결과 : ‘현빈..
[따말] 직장인들이여 힘을 내라! 다시 보는 ‘미생’ 속 명대사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월요일은 죽고싶다. 화요일은 화가 난다. 수요일은 숨막 힌다. 목요일은 하루만 더... 금요일은 금방 간다. 토요일은 봉인해제! 일요일은 죽기직전... 직장인들의 공감을 산 일본 영화 에서 나오는 노래이자 대사입니다.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일본에서 70만부의 판매고를 올렸고 영화로 만들어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직장인들의 마음에 공감을 일으킨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대..
[직장인 한컷 공감] 퇴근시간 10분 전, 이런 상사 꼭 있다 [시선뉴스]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웹툰으로 보는 뉴스 웹툰뉴스. 새롭게 태어나는 웹툰뉴스에서는 새롭게 한 장의 컷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직장인 한 컷 공감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퇴근_10분전 #회의 #퇴근이_뭔가요 #먹는건가 #냠냠 #오늘도_야근 #저녁약속_취소 #회의는_이제시작 #절반은_잡담 #이쯤되면_회의는_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