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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外 [국회소식] [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2월 18일 월요일의 국내 정세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더불어민주당이 18일 경남 창원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조업이 사양산업이 아니고 새로운 도약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팩토리(공장)로 만드는 새로운 혁신을 해내야 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나경원, "손혜원-서영교-김정우-이수혁 의원, 명명백백 다뤄야"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회 윤리특위에서 손혜원 의원 징계안, 성범죄 재판거래 서영교 의원, 성추행 김정우 의원, 국민모독 이수혁 의원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인재..
자유한국당, '꼼수징계' 비판에 반발 外 [국회소식] [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2월 15일 금요일의 국내 정세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꼼수징계' 비판에 반발..."징계유예 처분은 정당한 조치"자유한국당 15일 '5·18 모독' 논란을 빚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 결정이 '꼼수'라는 비판에 대해 "인민민주주의를 하라는 말인가"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종명 의원 제명 조치, 김진태·김순례 의원 징계유예 처분은 당헌·당규에 의거한 정당한 조치라는 것이다.▶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 징계처분에 "'꼼수징계' 강력 규탄"민주평화당은 15일 자유한국당이 '5·18 모독'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유예 처분을 내린 데 대해 강력한 비판을 이어갔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의 꼼수징계를 규탄..
자유한국당, 5.18 망언 의원들 징계 수순에 들어가 外 [국회소식] [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2월 13일 수요일의 국내 정세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5.18망언 의원들 징계 수순 들어가자유한국당이 13일 '5.18 모독' 파문을 일으킨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순에 들어갔다. 하지만 뒷북 대처라는 비난여론과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지역위 '김경수 경남도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더불어민주당 창원시지역위원회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촉구했다.▶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오늘 창당 1주년 기념식...올해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 기부지난해 2월 13일 중도개혁정당을 지향하며 안철수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