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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장마철에도 퀴퀴한 냄새 안녕~ 생활 속 빨래 쉰내 예방법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이연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부지런히 운동을 한 사람들이나, 여름철 물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모두 한 마음으로 반기는 계절이겠지만, 이들마저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장마철 빨래 쉰내이다.특유의 퀴퀴한 냄새로 사람들 곁에 다가가기 힘들게 만드는 빨래 쉰내, 생활 속 빨래 쉰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빨래는 젖은 상태로 두지 않는다. -젖은 세탁물 또는 땀이 밴 세탁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냄새가 증폭되는 것은 물론 세균번식, 곰팡이 발생, 땀에 의한 변색 등 세탁물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세탁물은 바로 세탁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널어서 말린다.2. 세탁 시 탈취를 위해 첨가제를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40도 정도에서 세탁..
[카드뉴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세탁기&건조기 동파 방지 및 대처법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최지민]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최강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등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 가장 흔하게 겪었던 피해는 세탁기나 건조기 동파 사고이다. 이제 최강 한파는 한 발 뒤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동파 사고에 방심할 수는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세탁기 동파사고 예방하기 세탁기 동파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탁기 내의 남은 물을 제거해 물이 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통돌이 세탁기의 경우, 세탁이 끝나고 세탁물을 꺼낸 뒤 탈수 모드로 1회 더 돌려 세탁기 안에 남은 물을 모두 배수시키는 것이 좋다.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탁 하단에 있는 잔수 제거용 호스 마개를..
[시선만평] 美 세이프 가드, 보호무역 신호탄? 중간선거 대비하는 트럼프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김지영, 김태웅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인 LG와 삼성 전자의 세탁기에 대해 긴급수입제한 조치 일명, 세이프가드를 발동했습니다.이는 지난해부터 언급해 온 트럼프의 보호무역정책의 그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트럼프대통령이 올해 말에 있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대비하기 위하여 단계적인 보호무역 정책을 진행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의 국가들에 대해서도 무역 보복을 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