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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세컷뉴스] 눈썹 모양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미지 변신 대성공한 스타들! [시선뉴스 이유진] 눈썹은 얼굴의 지붕이라는 말이 있다. 눈썹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인상 전체가 깔끔해지고, 눈썹이 지저분하면 인상 전체가 어수선해지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제는 정리뿐만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눈썹의 모양도 하나의 스타일이 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를 방증하는 눈썹 모양의 변화로 외모를 업그레이드한 스타들을 알아보자.첫 번째, 대한민국에 일자 눈썹 붐을 일으킨 장본인! 소녀시대 효연[출처_효연 인스타그램] 눈썹 하나로 몰라보게 예뻐진 대표적인 스타로 소녀시대의 효연을 꼽을 수 있다. 효연은 데뷔 초 눈썹에 높은 산이 있는 모양을 유지하여 약간은 세 보이는 인상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2011년 'The Boys' 활동부터 일자 눈썹으로 바꾸고 대중 앞에 나타나면서..
[시선★피플] 지금은 소녀시대! 데뷔 10주년 넘어 대한민국 걸그룹 표본으로 남기를 [시선뉴스 심재민]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가요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힘찬 구호소리가 인상적인 그룹이 있다. 구호에서도 알 수 있는 소녀시대다.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여성 아이돌 그룹의 한 획을 그은 소녀시대가 어느 덧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표하며 짧고 굵은 활동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10년 전, 소녀시대의 등장은 특별했다. 데뷔 전부터 큰 버스를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9명 멤버의 모습으로 꾸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고 2007년 8월 데뷔 후 ‘다시 만난 세계’라는 첫 곡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칼군무로 단번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런 소녀시대는 늘 여성 아이돌그룹의 ..
[세컷TV] ‘하태핫해’ 이번 주 TV속 장면 ‘비정상회담’, ‘라디오스타’, ‘해피투게더’ [시선뉴스 이승재] 2017년 8월 7일 ~ 8월 11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비정상회담’에서는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미스터리하고도 소름 돋는 귀신 목격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첫 번째 명장면, ‘비정상회담’, 소름 돋는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귀신이야기출처 _ jtbc 비정상회담 캡쳐 7일 방송된 에는 영화 ‘장산범’에 출연한 염정아가 출연해 공포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름 돋을 만큼 기묘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가장 먼저 입을 연 염정아는 스태프들이 겪은 이야기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땠다. 호텔에 머물고 있던 스태프 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