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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부안, 제7회 부안 마실 축제 4일 개막 및 서천, 서천 광어·도미 축제 11일 개막 [팔도소식/축제]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5월 2일)은 각 지역의 축제 소식이다.- 전국 각지의 축제 소식1.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소풍'…마실 축제 4일 개막 – 전북 부안군제7회 부안 마실축제가 4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연합뉴스 제공) 전북 부안군의 대표축제인 '제7회 부안 마실 축제'가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 속 소풍'을 주제로 4일부터 사흘간 부안읍 매창공원을 주 축제장으로 지역 전역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실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
완도군, 수산물축제 개최 [육하원칙 NEWS] ▶누가 : 완도군 ▶언제 : 2019년 5월 3일~6일 ▶어디서 : 완도 해변공원 일원 ▶무엇을 : '2019 완도 장보고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어떻게 :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왜 : 완도 수산물을 홍보하려고
[카드뉴스] 올바른 어획(낚시) 수칙, ‘욕심은 환경파괴와 안전사고를 부른다!’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연선] 인간의 ‘먹거리(食)’ 해결과 생산 활동, 그리고 여가를 위한 어획(낚시). 이처럼 필요에 의해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는 것인 만큼 생태계와 환경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올바르게 어획(낚시) 활동을 해야 한다.먼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불법 어획을 해서는 안 된다. 특히 강과 소하천, 저수지 등에서 유해물, 전류(배터리),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 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산소통 포함), 작살 등을 이용해 내수면 어류를 포획하는 행위는 금물이다.이는 심각한 자연 파괴를 부를 수 있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수면 어업법 제25조 및 제27조에 의거 폭발물/유독물 또는 전류를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