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 신하균, 그의 매력은? [시선★피플]
[시선뉴스 김병용] 한 배우가 코믹, 액션, 스릴러, 멜로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연기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장르에 따라 매번 변신을 시도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하균은 연기 변신에 부담이 없는 듯하다. 아니, 오히려 그의 작품 선정 기준은 다양성이다. 최근 코믹 영화 으로 돌아와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신하균의 매력을 알아보자.[사진_영화 '바람 바람 바람' 스틸컷] 신하균은 1993년 장진 감독 연출의 연극 으로 데뷔를 한 이후 드라마 , , 영화 , , , , 등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_영화 '지구를 지켜라' 스틸컷]앞서 언급한 출연 영화 목록들을 보면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