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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영어 한마디] 아나운서를 꿈꾸던 소녀가 간직한 명언 [시선뉴스-하이티처] [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정유현 아나운서를 오랫동안 꿈꾸던 Alice. 그녀가 방송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들을 견디고 지내왔는데,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마음속 간직한 명언 때문이었죠. 그녀가 간직한 명언을 알아볼까요? 오늘의 하이티처 영어한마디에서는 ‘간절함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법률] 드라마 ‘미스티’ 속 고혜란, 부당해고 해당할까? / 법무법인 정세 김형주 변호사 [김병용 기자 / 법무법인 정세 김형주 변호사] 대중의 신임을 받는 9시 뉴스 앵커 고혜란. 어느 날, 자신이 유명골프선수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런 내용이 기사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한순간에 대중의 신임을 잃게 된 혜란. 이에 방송사는 혜란에게 9시 뉴스 앵커 자리에서 자진 하차하라는 등의 암묵적인 사직을 강요하고 결국, 혜란은 방송사의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혜란은 단지 용의자 중 한 명으로서 조사를 받았을 뿐 살인 피의자로 확정된 것도 아닌데 부당하게 사직을 강요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억울한 마음에 방송사를 그만두게 된 것을 다투고자 합니다. 이런 경우, 혜란은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사진_J..
[시선★피플] 배우 김태리, 충무로의 ‘배꽃’ 같은 순백의 배우 [시선뉴스 김태웅] 영화 ‘아가씨’로 2016년 각종 신인상을 싹쓸이 했던 배우 김태리가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작품들로 돌아올 예정이다. 12월 27일 개봉 예정작인 영화 ‘1987’과 내년 방영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각각 캐스팅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_김태리 페이스북] 1990년생으로 올해 28살인 김태리는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 그녀는 꿈을 위해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 입학했으며 연기에 직접적인 관심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저 신입생 시절 대학생활을 재밌게 즐기고자 들어가게 된 연극 동아리는 그녀의 연기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되었고 그녀의 인생을 바꿔버렸다. 그녀는 대학 2학년 때 동아리방에서 연극 소품을 만들다가 문득 연극배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졸업을 한 학기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