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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천, 인재양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안산, 어린이 타깃 먹거리 안전 감시 강화 [팔도소식/정책]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5월 3일)은 각 지역의 정책 소식이다.- 전국 각지의 정책 소식1. 인천시-시교육청, 재능 있는 저소득 청소년 지원키로 – 인천광역시인천시와 시교육청이 재능있는 저소득 청소년에게 지원하기로 했다.(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3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교육감,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탤런트 최불암씨가 참석한 가운데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
구미, 초등학생 6명 식중독 증세 및 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27명 식중독 의심 [팔도소식/사건사고]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4월 26일)은 전국 각지 식중독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1. 구미 초등학교 어린이 6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중" – 경북 구미구미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6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26일 구미보건소 등에 따르면 구미에 있는 한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어린이 6명이 25일 오전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퇴원한 어린이들은 26일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지 않고 ..
나이지리아 건물 또 붕괴, 갇힌 어린이 최대 100명...대규모 인명피해 우려 [글로벌이야기] - 철거 예정 건물에 초등학교 불법 운영 -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로이터 "최대 100명 갇힌 것으로 추정"[시선뉴스 최지민]1. 사고 발생나이지리아 건물붕괴 현장서 구조작업 지켜보는 사람들[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나이지리아의 경제중심도시 라고스에 있는 4층짜리 건물 한 채가 붕괴했다며 인명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 피해 상황나이지리아 건물붕괴 현장서 구조된 소년[로이터=연합뉴스]현지 경찰은 AFP에 어린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건물에 갇혀있다고 전했으며 로이터는 현지 주민을 인용, 무너진 건물의 유아원과 초등학교에 어린이 약 100명이 다니고 있었다며 갇혔던 어린이를 최대 100명으로 추정했다.나이지리아 국립소방방재청의 이브라힘 파린로예 대변인은 나이지리아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