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

[카드뉴스] 몰디브 그곳은 어떤 곳일까?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김미양]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의 여행지 중 최고라고 꼽히는 곳 ‘몰디브’. 영화 속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라는 말로 더 유명해지기도 한 그 곳 ‘몰디브’. 어떤 곳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까요?몰디브는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몰디브 제도(諸島)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오랫동안 술탄제를 유지하다가 네덜란드령에서 1887년 영국 보호령으로 스리랑카에 식민지로 편입되었죠.그러다 1948년 스리랑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자 영국 직할의 보호국으로 남았고, 1965년 7월에 독립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화국이 되었습니다.정식명칭은 몰디브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인데요. 스리랑카의 남서 약 650km에 있으며, 8°선 해협(Eight..
[세컷뉴스] 스트레스 날릴 해외 스쿠버 다이빙 명소 [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한낮 온도가 30도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도심의 찜통더위, 내리쬐는 햇볕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진다면 이번 여름휴가 땐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쿠버 다이빙 여행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산호초의 성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출처/flickr 다양한 해양 동물과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보고 싶다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추천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초로 유명한 이곳은 지구 최대 규모(20,000㎡)에 분포하는 400여 종의 다양한 산호초를 보유한 여행지로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에서 수백만 년 넘게 진화해 온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어 1,500종의 어류, 4,000종의 다양한 연체동물..
[카드뉴스] 6월 공휴일,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 볼만한 곳은? [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김미양] 6월은 봄의 막바지이자 초여름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가기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다.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 교육에도 좋으며 기억에도 오래 남을 곳은 어디가 있을까?-안터마을 충북 옥천군 석탄리 안터마을은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이 축제는 5월 말부터 6월 9일가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안터마을) 광장에서 개최하는데 마을에서 자생하는 반딧불이를 탐사하며 반딧불이의 일대기 및 서식지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존을 위해 할 일을 알아본다. 청정지역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반딧불이의 환상적인 광경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자연보호에 대한 생각을 같이 할 수 있어 교육에도 좋다. 주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