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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올해 여행 계획 미리 짜볼까? 2019 황금연휴 총정리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연선] 2019년 구정 연휴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기해년 새 해가 시작했다. 올해 가장 긴 황금연휴인 설 연휴임에도 못내 아쉬운 직장인들은 다가올 다음 연휴를 계산해 보기도 하는데, 깊이 공감하는 마음으로 2019년 한 해 동안의 연휴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다. 3月 - 삼일절 3월 1일(금)부터 3월 3일(일) : 2019년 삼일절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함께 쉬면서 선조에 더 크게 감사하기!5月 - 어린이날 5월 4일(토)부터 5월 6일(월) : 5월5일 어린이날은 일요일로, 6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3일간 꿀 연휴6月 - 현충일 6월 6일(목) : 목요일인 6일 현충일에 회사 사정에 따라 금요일에 쉬거나 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두 배 더 감사..
함께 먹으면 독 vs 함께 먹으면 득? 설날 음식 궁합!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사람과 사람 사이에 궁합이 있듯이 음식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 있는 법! 궁합이 좋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맛도 좋고 효능이 배가 되기도 하지만 궁합이 좋지 않은 음식을 같이 먹었을 때 오히려 독이 되는 상극의 음식들도 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평소 잘못 알고 있었거나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음식 궁합에 대해 알아보자. ■ 육류를 먹은 후엔 ‘보이차’ 명절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소고기, 돼지고기 → 육류를 많이 먹으면 그만큼 체내 들어오는 포화지방이 늘어나게 되며 이는 곧 체지방으로 쌓이게 됨 → 보이차는 ‘차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 → 효과 : 몸속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해 소화에 도움 보이차의 ‘갈산’ 성분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
추석 연휴 귀성/귀경 가장 막히는 날은?...통행료 면제 시행 [모터그램] [시선뉴스 심재민] 추석 연휴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 년 명절 연휴가 되면 각 도로는 귀성, 귀경, 성묘, 나들이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지기에 미리 일정을 계획해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정부의 교통예보와 대책을 살펴보고 도로 이용 계획을 미리 구상해보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사진/픽사베이] "약3600만명 이동...80% 승용차 이용"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1~9.26, 6일) 동안 총 이동인원은 3,664만 명, 1일 평균 61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