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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카드뉴스] 반세기만의 달 복귀 계획 ‘아르테미스’...우주 진출 신호탄 될까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미국항공우주국 NASA로부터 반세기만의 달 복귀 계획이 화제다. NASA의 달 복귀 계획의 프로젝트명은 '아르테미스(Artemis)'이다.'아르테미스’는 유인 우주탐사를 촉진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4년 빠른 오는 2024년까지 우주인을 달에 복귀시키기 위한 계획이다. '아르테미스’라는 이름은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으로 아폴로의 쌍둥이 여동생 이름에서 따왔다.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NASA는 2024년까지 달 궤도에 미니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Gateway)'를 건설하고 이를 거쳐 미국 우주인을 착륙시킬 계획이다. 이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해 총 ‘8차례’에 걸친 발사가 이루어진다.먼저 2020년 아르테미스 1호가 달 궤도 ‘무인’ 비행에 나서고 이어 2022년에 ..
지구에 위협적인 소행성 가득한 ‘소행성대’...마블 시나리오 현실로? [지식용어]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각종 사건 사고로 가득한 지구촌. 누군가는 평온하다고 여길지 모르는 이 순간에도 우리는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비단 지구 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구 밖, 즉 우주에도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가지 상황이 매순간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 과학 기술은 그 위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매 순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일부 과학자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했던 공룡은 지구를 매순간 위협하는 소행성과의 충돌로 인해 멸종되었다. 그런데 이 소행성들은 여전히 우주공간을 돌며 끊임없는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우주의 특정 공간에 다양한 크기의 소행성이 무리를 지어 궤도를 돌고 있는데 이를 소행성대라 부른다. 소행성대의 소행성은 언제 그 궤도를 이..
믿거나 말거나 재미있는 꿈 해몽 113탄_우주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우주’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 1.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우주인을 보는 꿈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우주인을 보는 꿈을 꾼다면, 이는 일의 만사형통을 의미하는 꿈으로 평소 마음먹거나 추진 중인 일이 잘 풀리게 되는 것을 암시한다. 입학, 당선, 합격, 결혼, 계약 등을 나타내는 좋은 꿈 중 하나이다.2. 별이나 달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꿈 자유로운 우주 항해는 소원성취를 의미한다. 학업 중인 학생이라면 좋은 성적 또는 합격을 사업 중이라면 계약 성사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