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윌스미스

그가 하면 다르다! 알라딘의 ‘지니’로 돌아온 ‘윌 스미스’ [시선★피플] [시선뉴스 이호]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의 실사 영화 ‘알라딘’이 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알라딘의 흥행 요인으로 보자면 원작이 워낙 훌륭하고 영화 자체의 매력이 크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램프의 요정 ‘지니’역을 맡은 ‘윌 스미스’의 견인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 어울릴 것 같던 캐스팅도 깨끗이 소화해 버리는 윌 스미스의 매력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윌 스미스는 1968년 10월 25일 생으로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명문 고등학교인 오버브룩 고등학교를 다니며 수많은 서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윌 스미스는 우수한 학교 성적으로 명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이 있었지만 그가 선택한 것은 ‘음악’이었다. 그는 프레시 프린스라는 예명으로 힙합듀오 앨범을 냈..
[어바웃슈퍼리치] <행복을 찾아서>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 노숙자에서 CEO로 [시선뉴스 김태웅] 영화 중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다. 그 중 노숙자에서 CEO까지 성공해 금융업계 신화를 쓴 인물을 다룬 영화가 있는데, 바로 윌스미스 주연의 영화 다. [출처_크리스가드너 페이스북] 이 영화의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는 아들과 함께 노숙을 했던 시간을 항상 잊지 않으며 현재는 미국 기업 홀딩스 인터내셔널의 최고 경영자(CEO)로 자리하고 있다. 그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실천했던 성공의 비결을 소개한다. “노숙자에서 인턴, 그리고 CEO” 크리스 가드너의 진면모를 누군가 알아보기 전까지 그의 삶은 매우 불우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가난, 아내의 가출 등은 크리스 가드너의 젊은 시절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이후 가드너는 딘 위터(Dean Witter)사의 인턴쉽에 합격하지만 턱..
[무비레시피]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영화 <행복을 찾아서> [시선뉴스 김태웅]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드디어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잠깐! 이 ‘행복’이란 건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리고 현재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여기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어느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등 액션과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배우 윌 스미스가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 영화입니다. 특히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영화 출연해 실제 따뜻한 부자케미를 보여주며 더욱 화제가 됐던 영화 를 소개합니다. [사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