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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육아 공감툰] 유모차를 타야 겨우 잠드는 아이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잠자기 #취침 #유모차 #산책 #강제산책 왜 아이들은 누워서 잠을 안 잘까요. 아이마다 특징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유모차를 타야 잠을 잡니다. 정말 이상하죠. 아무리 안고 다니고 자장가를 불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아파트를 한 두세 바퀴 돌아야 그제서야 아이가 잠이 듭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날씨가 더 더워질텐데 그때도 아이가 유모차에 타서야 잠이 든다면 아마 아이의 온 몸에 땀띠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작년처럼 덥다면 아이를 데리고 나갈 수가 ..
[카드뉴스] 영국의 부유층으로부터 시작된 유모차의 유래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김미양]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때 꼭 필요한 한 것 중 하나 바로 유모차입니다. 요즘에는 종 류도 많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엄마들을 선택장애까지 오게 하기도 하는데요. 유모차의 유래도 알아보고, 종류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유모차는 유유아(乳幼兒)를 태워서 밀거나 끌고 다니는 차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유모차 또는 베이비카라고 부르지만, 유럽에서 유모차에 해당하는 것을 푸시체어(push chair) 또는 폴더(folder)라고 부릅니다. 또 미국에서는 보통 베이비 캐리지(baby carriage)라고 하죠. 최초의 유모차로 알려진 것은 1733년, 영국의 유명한 조경 디자이너 윌리엄 켄트(1685~1748)가 발명한 겁니다. 오늘날 유모차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필..
베이비페어에서 산 물건 회사가 잠적한다면 어디서 환불 받을까? [시선뉴스 박진아, 김병용] 베이비페어에 참석한 지선은 자신의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이 있나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웨건을 발견하고는 그 자리에서 구매하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웨건을 본 지선의 남편은 집에 비슷한 게 있는데 왜 또 사냐며 환불을 받으라고 했죠. 이에 지선은 어쩔 수 없이 업체에 전화를 걸어 웨건을 환불받기로 하고 물건을 업체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며칠이 지나도 웨건비를 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전화도 받지 않는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지선은 베이비페어 주최 측에 연락해 대신 환불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경우, 지선은 베이비페어 주최 측으로부터 환불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출처/시선뉴스 방송영상 캡처, [현장스케치] 육아 트렌드의 모든 것, 제32회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