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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外 [국회소식] [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2월 18일 월요일의 국내 정세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더불어민주당이 18일 경남 창원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조업이 사양산업이 아니고 새로운 도약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팩토리(공장)로 만드는 새로운 혁신을 해내야 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나경원, "손혜원-서영교-김정우-이수혁 의원, 명명백백 다뤄야"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회 윤리특위에서 손혜원 의원 징계안, 성범죄 재판거래 서영교 의원, 성추행 김정우 의원, 국민모독 이수혁 의원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인재..
[#국회의원] 이정미 대표 “낙태법, 여성의 결정권, 건강권 보호 위해 법률 개정해야” [시선뉴스 이호] 본 기사는 시선뉴스 국회출입기자가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국회와 국회의원의 중요 이슈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알리는 기사입니다. 이정미 “낙태법, 여성의 몸에 대한 결정권, 건강권 보호 위해 시급히 법률 개정해야”이정미 의원 SNS2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국회 본청 223호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모두발언으로 낙태죄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오늘 한 여론조사 기관이 낙태죄 폐지에 관한 국민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51%, 즉 국민의 과반수가 낙태죄 폐지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이는 7년 전 여론조사와 정반대 양상입니다. 여성의 낙태에 대해 더 이상 범죄시해서는 안 된다는 시대적 흐름이 확인된 것입니다. 여성의 자기 몸에 대한 결정권, 그리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부와 ..
[시선만평] 청 - 여야 대표 회동에 또 불참한 자유한국당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27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하여 만찬과 함께 북핵 위협 등 외교·안보 문제와 각종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이날 회동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 대행, 정의당 이정미 대표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회동에 이어 불참의사를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단독 회동이면 몰라도 보여주기식 정치쇼에는 동참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바른정당과 정의당에서는 ‘몸값 올리기’, ‘직무유기’라며 불참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