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흥행과 재미 모두 다 잡았다 [지식용어]
[시선뉴스 박진아] 영화 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첫날부터 웃음의 후기를 보이더니 개봉 8일 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극한직업은 영화 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주연의 코미디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