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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워

[세컷뉴스] 영화 속 ‘분장 벗겨주고 싶은’ 훈남훈녀 배우들 [시선뉴스 정지원] 영화를 보면 분장을 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원래 ‘본모습’인 것처럼 느껴지게 연기하는 배우들이 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 그리고 괴물 분장 등 각양각색의 분장 뒤에 빛나는 외모를 숨겨놓고 있었던 훈남훈녀 배우 3명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영화 의 ‘조 샐다나‘[출처_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아바타는 뛰어난 3D영상과 CG로 엄청난 입체감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우리 기억 속에 강력하게 자리 잡은 것은 파란 피부의 원주민 ‘나비족’이다. 영화에서 여주인공 나비족 ‘네이티리’ 역을 맡은 배우는 ‘조 샐다나’로 실제로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외모를 가졌다. 조 샐다나는 영화 ‘열정의 무대’(2000)로 데뷔한 뒤 ‘아바타’(2009)의 네이티리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타노스는 누구인가? [지식용어] [시선뉴스 박진아]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대한민국 역대 오프닝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과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인데요. 10년간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수놓은 슈퍼 히어로들의 새로운 조합과 《어벤져스》(2012)부터 출현을 예고해 온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 그리고 마블 세계관의 연결고리인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의 행방, 장대하게 펼쳐지는 액션신 등 무수한 관란 포인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은 빌런 타노스에 대해 ..
[무비데이] 마블 10주년 야심찬 기대 작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홍지수]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비데이가 영화 한 편씩을 소개합니다.◀MC MENT▶ 진행 : 김지영전 세계 슈퍼 히어로 영화사를 다시 쓴 마블 스튜디오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8년 을 시작으로 2018년 까지 그간 총 18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마블 스튜디오는 매 영화 개봉마다 화제와 인기의 중심에 서왔는데요. 그런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 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히어로의 총출동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를 만나보시죠.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4월 25일 개봉)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 그는 우주를 다룰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템인 인피니티 건틀릿,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