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요 건강정보!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이지혜 /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등산을 좋아한다면 눈이 휘날리고 아무리 추운 날이라고 할지라도 산행을 강행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지속적으로 추위에 노출되어 체온이 28도 이하로 떨어지면, 중도 저체온증이 나타나 저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저혈압 정의 저혈압 : 혈압을 쟀을 때 통상적으로 수축기 90, 이완기 60 미만인 경우를 일컫는다. →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 이완기 80 정도▶ 저혈압 원인 → 선행 심장 질환, 신경계 질환, 약물, 체액 감소, 출혈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저혈압의 증상 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함, 공격적인 말과 행동 ② 아침에 잠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러움을 느낌 (.. [시선뉴스 키워드] 한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민서] 2017년 8월 첫째 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이재용 세기의 재판이라고 불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가 지난 25일 있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기소된 5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5년을 선고 했습니다. 다만 기소된 혐의들 가운데 사실관계에 따라 유죄로 인정되지 않은 혐의들도 있었고, 변호인측이 즉각 항소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재용 징역 5년, 기소된 5개 혐의 유죄...삼성 변호인측 "항소 할 것")2. 달걀 피브로닐은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비펜트린은 0.01ppm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극소량이라도 닭에게 직접 뿌리는 .. [생활/건강] 여름철 저혈압이 더 위험해, 효과적으로 예방해야 [시선뉴스 박진아] 여름철 일수록 저혈합 환자가 병원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저혈압 진료 인원이 지난해 2만9천200여명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고 한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70대 19%, 60대 16%, 50대 13% 순으로 노년층의 환자 비중이 높았지만 10대와 20대 비중도 각각 11%씩으로 적지 않으며 월별 진료인원으로 보면 7월과 8월에 30~40%가 늘어나며 가장 많았다. 출처 - 픽사베이 저혈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이 정상수치(100mmHg)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몸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현기증, 두통뿐 아니라 실신을 유발한다. 날이 더워 땀을 많이 흘리면서 몸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게 여름철 저혈압 위험을 높이는 직접적인 이유..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