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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관상 ‘얼굴 점’ 편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얼굴에 점이 있느냐 없느냐는 큰 차이를 불러 옵니다. 약 10년 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점’을 찍고 나와서 위장을 하는 웃지 못 할 내용이 있었을 만큼, 얼굴의 점은 인상을 다르게 보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그 점들이 갖는 의미가 다양합니다. 관상학적으로 얼굴 점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재미로 보는 관상 ‘얼굴 점’편,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① 눈 밑에 있는 점 눈 밑에 있는 점은 눈물점, 미인점, 도화점 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수성이 풍부하고 다정하며 공감 능력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점을 가진 사람은 타인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연애운이 좋은 편입니다. ② 이마에 있는 점 이..
[카드뉴스] 현재도 사용되는 모스부호, 가볍게 알아보기 [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정선] 모스부호라고 들어보셨나요? 모스부호는 모스에 의하여 발명된 전신부호로 발신전류로 선과 점으로 구성되고 그 조합으로 영어 알파벳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과거에 비해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아 보이지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모스부호의 역사 그리고 간단한 모스부호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죠.모스부호(Morse Code)는 1838년 원형(原型)이 구상되고 1843년에 실용되었는데요. 짧은 발신전류(점)와 비교적 긴 발신전류(선)를 배합하여 알파벳과 숫자를 표시한 것으로 기본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 공통됩니다.구체적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된 역사를 알아보죠. 1832년. 미국인 S.모스는 프랑스 유학에서 귀국하는 뉴욕행 기선(汽船) 슈리호 선상에서 전신기에 대한..
2018년 10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2018년 10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입니다. ■쥐띠-1984년생 / 실수라고 생각했던 거래까지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으니 상당한 이윤을 올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1972년생 / 고진감래가 원수처럼 느껴집니다. 힘들고 짜증스러운 일들이 도미노처럼 밀려 들어 옵니다. 힘든 하루입니다.-1960년생 / 매매에 있어 시기상조 입니다. 당분간은 관망하면서 주변의 경기를 살펴보는 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1948년생 / 좋은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 봉사하는 시간으로 보내 보도록! ■소띠-1985년생 /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잊고 따스한 차를 한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