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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카드뉴스] 5살에 작곡 시작해 8살에 교향곡 완성한 천재 ‘모차르트’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오페라와 교향곡, 행진곡, 피아노 협주곡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협주곡, 미사곡 등 약 600여 곡을 작곡한 천재. 채 40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뜬 비운의 작곡가이자 악사들의 노래만 듣고도 음을 세분화한 절대 음감의 소유자.천재성만큼의 지식을 가졌고, 지식만큼의 천재성을 가졌다 평가받는 유일한 음악가. 그는 바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입니다.모차르트의 이름에 들어간 ‘아마데우스’는 라틴어로 신의 사랑을 받은 아이라는 뜻입니다. 모차르트는 이름에 걸맞게 신이 선물한 것 같은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그는 5살에 작곡을 시작해 8살에 첫 교향곡을 완성시키기도 했죠. 하지만 그의 음악들이 단순히 천부적인 재능만으로 탄생한 것은 아닙니다.17..
[카드뉴스] 4살이 되도록 말을 못 했던 아인슈타인, 그의 천재성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생후 20개월에서 24개월이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30개월을 넘도록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데 여기 4살이 될 때까지 말을 제대로 못한 지진아가 있습니다.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천재, 또라이, 그리고 열등생으로 불린 아인슈타인. 그런데 정말로 그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열등한 학생이었던 걸까요? 1879년 3월 14일. 독일 울름에서 유대인으로 출생한 아인슈타인. 평범한 사업가의 집안에서 자란 그는, 어린시절부터 판에 박힌 학습과 교육방식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한국나이로 16살, 뮌헨 김나지움에 입학했으나 곧 자퇴를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인지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
영국 조폐국, 21세기 대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기념주화 발행 [글로벌이야기] [시선뉴스 최지민] 아인슈타인을 20세기를 대표하는 물리학자라고 한다면 스티븐 호킹은 21세기 대표 물리학자라고 할 수 있다.‘휠체어 위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수많은 과학적 업적 중 하나를 뽑자면 블랙홀 이론을 뽑을 수 있다. 영국 조폐국은 이러한 그를 기리며 블랙홀을 새긴 50펜스(약 750원) 기념주화를 발행했다.1.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스티븐 호킹 공식사이트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었던 스티븐 호킹. 그의 수많은 과학적 업적 중 하나를 뽑자면 블랙홀 이론을 뽑을 수 있는데, 그는 블랙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자 물리학과 상대성 이론을 부분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두 이론을 결합시켰다.그 결과, 블랙홀의 특성이 빛을 포함한 모든 물체를 삼켜 버..